봄에 만들었던 가방입니다...
조각천 이어서 그위에 1cm 간격으로 퀼팅했구요..
손이 많이 갔던 가방이라 애착이 남다르네요..
READ MORE
귀여운 미니백
김*영
2007.08.17
추천0
조회 1356
청바지를 재활용하여 튼튼하고, 깜찍한 미니백이랍니다~ 줄을 짧게 하여, 간단히 들기 좋아요
저는 재봉질할때는 두꺼워져 조금 어렵지만, 만들고 나면 눈길을끄는 실용적인 가방이에요
동생들에게 선물로 주려고 만들어 봤어요^^
READ MORE
청지와 붉은손잡이가 멋진~ 빅백
김*영
2007.08.17
추천0
조회 1293
손잡이를 색다르게 만들어봤어요^^
READ MORE
물고기키홀더
서*양
2007.08.17
추천0
조회 1223
키홀더입니다
READ MORE
모자
서*양
2007.08.17
추천0
조회 1163
양면모자입니다
READ MORE
데이지가방
박*미
2007.08.16
추천0
조회 1301
선물줄 가방이예요^^
이뿌게 봐주세요~
READ MORE
가을 신상품
조*정
2007.08.16
추천0
조회 1401
예전에 만들어 놓은 스크랩 퀼트 가방
맘에 드는 손잡이가 없어 그냥 놔두다가
얼마전에 맘에 드는 손잡이를 구해 완성을 했어요.
READ MORE
부부형 키홀더
김*순
2007.08.16
추천0
조회 1260
부부형 키홀더 다른 키홀더 보다 실용성이 좋아서
생일 선물로 만들어 선물하려고 만든것입니다
READ MORE
22패치가방
박*아
2007.08.16
추천0
조회 1233
카드지갑과 같이 드리기 위해 22장을 다 자르고 뒷감으로 국산원단대고...
더운날....헥헥헥~
어머니요?
지금 이 가방을 팔목에 걸고 주머니안에 카드지갑넣고 다니십니다.ㅋㅋㅋ
READ MORE
커플카드지갑.
박*아
2007.08.16
추천0
조회 1107
시어머니께서 카드지갑이 없으십니다.
그래서 이번에 아버님과 함께 같이 쓰시라고 카드지갑을 만들었습니다.
옆에 제 이니셜도 넣고....ㅋㅋㅋ
카드지갑만 드리면 아쉬울것 같아서 가방도 드렸습니다. 어때요?
이만하면 며느리 괜찮죠?
READ MORE
티슈케이스 만들었어요.
박*아
2007.08.16
추천0
조회 1212
대학다닐때 알바로 알게 된 분식집언니.... 엄마같이 잘 해주고 또 아껴주셨습니다. 어느덧 20살 이던 제가 30살이 되고 결혼까지하고 조금씩 그 마음이 잊혀지더군요. 그런데 언니의 소포가 하나 왔어요. 매달 오는 월간지를 선물로 보내주셨습니다. 분식집에서 항상읽고 이야기를 꽃피웠던 그 잡지를 정기구독하게 해 주셨어요... 그래서 이번에 저도 선물을 하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