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지껏 만든건 선물로 분양나갔다.
이번건 아무래도 날 위해 만들고 싶었습니다.
실도 넣고 핀쿠션도 넣고 다닐 만한 속이 넓은 파우치를 만들어서 넣습니다.
보라색에 빠져서 요즘 계속 보라색 천만 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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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지갑
박*아
2007.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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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97
할머니의 바지가 너무 커서일까? 누워계시면 동전이 계속 빠지시네요 부쩍 잠이 많아지신 할머니를 깨우는건 땡그랑~거리는 동전소리.... 그래서 할머니께 동전지갑을 선물했어요. 많이 좋아라 하시면서 꼭 동전을 그곳에 넣어요. 그런데, 문제가 생겼어요. 까먹고 동전지갑을 놓고 나가셨다가 다시 들어오시네요. 이러다 동전지갑이 찬밥신세로 전락할까봐 걱정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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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넨빅백
심*은
2007.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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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91
여름에 막 들고 다닐 가방을 린넨과 기요하라 체크천을 이용해서 만들어 봤어요.
큼지막하고 물건을 넣는대로 자연스럽게 흐르는 모양이 만들고 나서도 참 맘에 드네요.
여름이 가기전에 열심히 들고 다니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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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큰이 동전지갑 (1)
심*은
2007.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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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14
만드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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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비공모양 가방
오*녀
2007.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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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들고다니기 좋은 가방이예요.
아플리케와 파이핑 작업이 쉽진않았지만 재미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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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장지갑과 카드지갑 (1)
신*정
2007.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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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로 만들어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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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조각 가방 (1)
신*정
2007.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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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spirit 원단 네 가지로 만든 22조각 가방이에요...
너무 환한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