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초반 우리 젊으 올케에게 더 잘 어울리겠죠?
너무 좋아라해서 기뻤답니다.
큰 올케가 샘냈어요. 우리 큰올케도 퀼트를 하다보니 대체로 본만 갖다주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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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백도 있어요.
조*옥
2008.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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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73
개인 적으로 하우스 퀼트를 좋아합니다.
그래서 지금 거실 커텐 발란스도 하우스와 나무로 도전하고 있거든요.
가방이 앙증맞게 이용하기 좋아요.
사실은 우리집안에 새로 가족구성원이 된 막내 올케 줄려고 만들었는데...
대신 더 화사한 하트가방으로 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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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때요? 도시야경 가방
조*옥
2008.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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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12
오랫동안 사이트 들락러리다가 마땅한 천 구입해서 만들었습니다.
노란 별을 찾았는데 없어서 초록별 달구요.
고리달린 가죽끈이 없어서 고르다 고르다 선택한 것입니다. 더 고급스러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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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귀 가방 2 (1)
이*은
2008.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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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19
내친김에 돌이후에 들고 다닐 기저귀 가방도 만들어 보았어요. 이 가방겉으로 주머니가 4개로 분리되어 있어서 수납이 참 좋아요. 만들어서 제가 며칠 들도 다니면서 쓰임새를 확인해봤는데 들수록 참 유용한 가방이다 생각이 들더라구요. 우리 애기가 21 개월이라 외출할때면 간단한 간식과 여별의 옷이 좀 필요한데 필요한것을 분리해서 가지고 다니기에 정말 안성맞춤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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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귀 가방1
이*은
2008.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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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56
결혼 10년만에 첫아이를 임신한 친구를 위해 만든 가방입니다. 임신소식을 듣고 마음이 너무 기뻐서 잠을 설치며 만든 가방이예요 급하게 만들었는데, 만들어 놓고보니 기저귀 가방으로는 정말 딱!!! 좋은 크기에 수납공간도 넓고 주머니도 4개나 있어서 아기용품을 넣어가지고 다니기에는 정말 좋을것 같아요. 특히나 아기가 어렸을때는 짐이 많으니까 돌전까지는 유용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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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집패치 가방과 반지갑
임*란
2008.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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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해본 벌집패치였는데 바느질 하는 재미를 다시금 느끼게 해주었네요.
원단이 넉넉지 못해 좀 작은 가방이 되긴 했지만 깜찍하니 예뻐요.
지갑도 세트로 만들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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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내음이 가득한 숄더 빅백
이*화
2008.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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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77
초록이 싱그러운 5월에 만들어 본 가방입니다.
무진장 많이 들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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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가족~ㅎㅎ (1)
이*숙
2008.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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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57
생각보다 아주 단순하게 만들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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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빛 장지갑
임*란
2008.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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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분의 부탁으로 만든것입니다.
특별히 빨강색으로 만들어 달라하셔서 하나모멘 원단과 루시앙원단으로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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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과 함께한 보스톤백
박*숙
2008.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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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피를 뱀가죽 모양으로 가공하여 가격이 비교적 저렴한 가죽을 구입하여
가방에 조금 섞어 패치를 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