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동안 열심히 만든 배낭..
오늘 요 배낭 메고 외출 했다가 인기 짱이었답니다..
핸들 달때 조금 두꺼워서 힘들었지만 너무 만족스런 배낭이 탄생 했지요^^
두 딸래미들이 빌려달라고 난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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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커버 (1)
김*영
2008.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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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55
썬보넷, 레몬스타, 나인패치등 여러가지 기법으로 만든 피아노 커버 아니 덮개라는 편이 더 어울릴것 같네요...색상도 넘 이쁘고, 나름 자부하는 작품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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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가방 만들었어요 (1)
이*경
2008.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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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24
패키지 조각원단서서 휠가방 만들었어요
싸이즈는 43*24 정도 이구요
제가 좋아하는 빨간색에 양 옆 보라색 포인트까지 주위사람들이 팔으라고 난리입니다
그러나 생각보다 만들어놓고 보니 너무 이뻐서 제가 가지렵니다
결혼식이나 정장차림에 너무 잘 어울릴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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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색예쁜가방입니다... (1)
백*미
2008.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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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59
여름에 어울리는 하늘색 토트와 같은 색깔계열의 천으로 만든 가방
성경을 넣어 들고서 교회를 갔더니
많은 사람들이 멋스럽다고 난리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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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에게 줄 기저귀가방
류*희
2008.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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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68
사진을 석장올렸는데 가방 속 모습의 사진만 올려져서 수정하려했으나 잘 되지않아서 다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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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에게 줄 기저귀가방
류*희
2008.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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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34
작년 9월 1일에 결혼한 큰아들이 10월초가 되면 애기 아빠가 되고 나도 할머니가 된다.
그동안 틈틈이 하던 바느질로 큰 사이즈의 기저귀가방(가로45 세로32)을 붉은계열의 천으로 패치워크해서 만들어 보았다.
가방 전용솜을 사용하였더니 형태가 잡혀서 맘에들고 바느질하기도 수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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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보조가방
박*미
2008.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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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34
항상 짐이 많으신 고마운분께 만들어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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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서류가방 (1)
박*희
2008.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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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96
시아주버님께 선물한 가방~
만드는 동안 힘들었지만
완성후에 얻는 기쁨은 말로 표현할수 없어요~
너무나 갖고 싶었든 베린디봉지아지매
주방에 걸어두니 분위기가 화악 살아나네요..
봉지도 엄청 들어간답니다..
넘 넘 우습고, 잼나요...주방의 복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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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린디가방
박*미
2008.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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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35
너무나 죠아라하는베린디..
고생 고생 해서 몇일을 걸려서 만들었답니다..
힘들었지만 나름 뿌듯하고 얼마나 좋은지..
보는사람마다 다들 이뿌다고 난리네요...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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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향기가 울엄마 품속으로...
조*영
2008.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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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72
안녕하세요....사이트에서 가을향기 가방을보고 너무 맘에들어 엄마에게 만들어 선물로 드렸읍니다,,,오월에는 행사가 많아서 만드는데 시간이 조금 걸리기는 했지만 너무 맘에 드셨나봐요...벌써 모임에 들고나가셔서 큰 화제거리가 되셨나봅니다...만들어 드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