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운것 같으면서 의외로 손이 많이 간 인형 완성해 놓고 보니 왜일케 웃음이 나는지..옆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기울어지는 인형...ㅋㅋㅋ 노란 인형 이름은 모기.....목에 솜을 덜 넣어서 중심을 잘 잡지 못해 지어준 이름 파란 인형 이름은 네모.....오빠에게 바느질은 못해도 솜을 넣어서 오빠가 한게 하나는 있게 하려고 했더니 너무 빵빵하게 얼굴에 솜을 넣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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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께 드릴 가방^^
김*원
200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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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90
1년 만에 겨우 만든가방 이예요^^
형님 선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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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치워크 가방
성*경
200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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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92
퀼트입문 한지 꽤 오랜 시간이 흘렀는데..
역시 퀼트의 묘미는 패치워크 인것 같아요
일본 책자를 보고 열심히 만들어본 가방입니다.
열심히 한 덕에 지인에게 팔렸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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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링쿠션이에요^^
신*순
2008.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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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33
100조각이 넘는천을 이어서 만들었어요~~
^^::
사진을 여러장 올릴수 있었으면 좋겠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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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타인형이에요^^ (1)
신*순
2008.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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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68
싼타인형 만들어 봤어요ㅎㅎㅎ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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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신이 내렸나바요~~ 너무 이뻐요~
서*미
200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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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61
얼마전에 브로치 사서 반응이 좋아서 또 구매했네요~~ 여기를 안지 얼마 안되서 최근에 충동구매 많이 했는데요 조끼랑 브로치.. 이불패키지 이렇게 구매했어요~ 이불은 아직 완성을 못해서 못찍었구요... 조끼를 드디어 완성 했네요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너무 이쁘네요~~~ 뒷부분이 빵~~ 뚫려서 첨엔 좀 어색했는데 저희 엄마가 보더니 귀엽다고 이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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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로로 소대 쿠션
박*희
2008.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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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86
만드는 것이 힘들었지만... 그래도 만들고 나니 뿌듯합니다.
오로지.. 이미지만 가지고 만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