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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필통
- 최*지
- 2008.12.27
- 추천 0
- 조회 1070
- 지금도 잘 쓰고 있는 필통 귀엽다 내가 만들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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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타할아버지
- 최*지
- 2008.12.27
- 추천 0
- 조회 944
- 몇년전 퀼트를 배우면서 단계별로 만들었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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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방
- 최*지
- 2008.12.27
- 추천 0
- 조회 1107
- 다그렇지만 만들다 보니 마니 틀려서 조금은 속상해 하면서 완성한 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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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번째 이불 (1)
- 구*경
- 2008.12.26
- 추천 0
- 조회 1955
- 수능 시험보는 아들을 위해 한땀 한땀 정성들여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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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개비패턴 보스턴백
- 이*경
- 2008.12.26
- 추천 0
- 조회 1329
- 가을에 시작해서 겨울에 끝을 맺네요. 잊고 잊던 퀼트 돋보기 하나 맞춰 여름 부터 조금씩 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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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끼와 롱치마의 조화 (1)
- 조*숙
- 2008.12.23
- 추천 0
- 조회 1201
- 조끼와 롱치마 만들어 보았습니다.. 아주 따뜻합니다.. 조끼는 남편것도 같이 커플로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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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무늬 이불
- 백*희
- 2008.12.23
- 추천 0
- 조회 1309
- 퀼트가 좋아서 시작해서 지금은 동네 사람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때 가장행복하다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아마도 늙어 파파 할머니가 됐을때도 하고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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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와 여우 벽걸이 (1)
- 박*희
- 2008.12.21
- 추천 0
- 조회 2717
- 색상이 넘 예뻐서 한 벽걸이...시간은 좀 걸렸지만 하고 나서 벽에 걸었더니 한층 집 분위기가 산다... 하고 보람을 느꼈던 벽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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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능 필통2
- 오*도
- 2008.12.20
- 추천 0
- 조회 12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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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능필통
- 오*도
- 2008.12.20
- 추천 0
- 조회 1211
- 올 해 수능 보는 아이에게 만들어준 버드 하우스 필통. 다행이 결과가 좋아 합격했지요. 앞 뒤로 모두 여덟채의 집을 짓느라 손에 쥐가 나긴 했지만 행운의 필통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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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각조각..
- 손*아
- 2008.12.20
- 추천 0
- 조회 1198
- 가방과 지갑만들고 남은 조각천들이많아 버리긴 아깝고 큰사이즈는 안나와서 큰가방에 앞주머니를 조각천이어서 만들었네여..이걸만들면서 미싱을 꼭사야겠다는 생각을 했네여.^^;; 어찌나 연결하기힘들던지..그래도 다만들고나니 나름 맘에들어 넘좋아여.이참에 퀼트수강접수해서 본격적으로 배워 볼까봐여!! 독학으로 만든거라 재단하는거나 원단배합하는게 너무 어려워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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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느질 가방
- 임*란
- 2008.12.20
- 추천 0
- 조회 982
- 고민을 많이 해서 만든 바느질 가방 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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