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띠인 5살난 둘째 주려고 닭바구니를 만들었어요..
매트는 유치원에 가져가서 쓰라고 셋트로 만들었네요.. 자그만한것이 패치가 만만치 않아서 반대쪽은 스트라이프 패치로 했네요..
매트도 쉽게 봤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리고 그래도 둘째가 다 완성되자 바구니에 로봇 넣어갖고 다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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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색 지갑이예요.
송*경
2009.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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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18
제가 디자인해서 만든 보라색 지갑이예요.
중간에 똑딱이 프레임을 넣고, 양쪽에 카드와 지폐를 넣을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어요.
카드와 지폐를 두배로 수납할 수 있도록 했어요.
카드가 12장이 들어가서, 각종 할인카드도 다 넣어다닐 수 있어요.
정말 편리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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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 테디
박*
200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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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11
수입원단패키지로 만들어 본 테디입니다.
하나하나 다 다른 천이지만 덕분에 더 사랑스럽네요^^
사랑스런 봄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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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가방
이*정
200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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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39
동생가방이예요
실패 패턴을 이용해서
크로스 가방으로 만들었어요
작은 가위랑 실패도 달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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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인형
이*향
2009.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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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23
예전에 만들었다가 반응이 좋아서 학생들 수업할때 다시 만든 커피인형
원두커피향이 은은하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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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네르 빅백
양*지
200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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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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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빅 토드백
양*지
200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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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54
체크아즈미노와 사이꼬 요토님의 원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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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가방 만들었어요
박*란
2009.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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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76
패키지로 구입해서 만들었어요
천도 여유있고 설명서도 쉽게 되어있어 편하게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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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래미 이불~ (일명 RJR 이불)
설*영
200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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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51
3달여전에 알제이알 쏘이지원단보고 필받아서 만든 아들래미 이불..
이렇게 오래걸릴지 누가 알았을까..-_-
가운데 부분은 신생아때부터 입던 분유토 묻어 누구 줄수도 없는 옷들 잘라서
만들었어요. 니트조직이라 꼬맬 때 고생좀 했다는..
막상 만들고 나니 그래도 뿌듯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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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 꽃밭
정*미
200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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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31
퀼트의 매력에 빠진지 얼마 되지않아 큰 맘먹고 도전해본 벽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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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 가방
윤*현
200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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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72
처녀쩍부터 퀼트를 시작했건만, 아이 둘낳도록
친정엄마께 가방하나 만들어 드리지 못했다는 생각이
뒤늦게 들었네요.
그래서, 선물로 만들어 드린 가방이에요.
특이한 모양에 앞/뒷면을 틀리게 만들어봤어요.
봄부터 겨울까지 쭉~~ 들고 다니시라구...
근데, 엄마는 아깝다며(?) 들고 다니시질 않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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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퍼
임*란
200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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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85
겨울에 벼란다에서 신을 려고 만들었는데 이제야 올리네요.
때가 들 타라고 검은색원단으로 만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