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록빛의 예쁜천인데 푸르게만 나왔네요.
원단패키지를 구입해서 만들었어요^^
12cm프레임을 사용하여 아담하게 만들었답니다.
크게 만들면 더 예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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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쇠고리 두개
김*숙
2009.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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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21
여름이라 시원스런 색으로 만들어 봤어요.
이건 뒷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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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모양 열쇠고리 둘
김*숙
2009.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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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67
앞면과 뒷면이예요.
안에도 똑같이 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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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김*숙
2009.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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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22
똑딱이 단추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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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 숄더백
이*영
2009.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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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58
패키지 사놓은지가 반년은 된 듯.... 생각했던 것보다 화사하고 은은한 멋이 있는 작품이예요. 아쉬운 게 있다면 손잡이가 넘 약해서 옥의 티랄까요? 핏줄처럼 가까이 지내는 대학동기언니에게 선물하려 샀던 건데, 결혼하고 1년반만에 부산신혼집에 들렀다 생각지도 못한 선물을... 그것도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백이라며 큰소리 쳤더니 조심스레 건네 받은 언니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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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발매트
김*숙
200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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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61
메리야스 천이라 포근하고 부드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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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자 매트
김*숙
200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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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61
자투리 천 활용 소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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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 사이즈 이불이예요.
김*숙
200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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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28
화려한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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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보넷 쿠션
김*희
200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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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12
퀼트 시작하면 첫 작품으로 시도한 쿠션... 이걸보구 울 아들들도 엄마가 만능인양 자기 쿠션도 만들어 달라면 강아지 사진을 ㅋㅋ 엄마 내공 더 키워서 멋진 것 만들어 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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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 생신 선물~ (1)
고*자
2009.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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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62
생신 선물로 조끼와 가방을 만들어 드렸어요
가방은 제가 패턴까지 제작해서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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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찻잔세트
김*숙
2009.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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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36
여름에 빳빳하니 풀을 먹인 흰 천으로 차를 소리나지 않게 받쳐 먹으려고 만든 소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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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 빌리지 벽걸이 (1)
김*숙
2009.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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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07
제목: Small Village
사흘 걸려 완성한 벽걸이예요. 애들방에 걸어 줬어요.
멀리서 바라보니 아름다운 유럽 네덜란드 마을이 떠오릅니다.
나무 사이에 이불도 입체로 널려 있게 재단되어 있어요.